감기에 걸리면 당연히 호흡기에 염증(inflammation)이 있으며, 피부에 상처가 나타나도 염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이러한 형태의 염증은 급성염증(acute inflammation)이라고 합니다.

급성염증은 통증, 발적, 기능장애, 부기, 열과 같은 뚜렷한 징후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급성염증 상태에서는 만지면 아프거나 지속적으로 통증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.

enginakyurt, 출처 Unsplash 몸안의 염증(inflammation)을 낮추는 법 그리고 병소에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몰리므로 환부가 붉게 물들게 됩니다(발적). 또 관절움직임이 제한되거나 호흡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(기능장애).

또 체액이 저류되어 부기가 있고, 환부에 열감이 나타나는 등의 특징을 보입니다. 그런데 염증에는 만성 염증(chronic inflammation)도 있습니다.

예를 들어 당뇨나 심혈관질환, 관절염, 천식, 위염,...